힘도 돈도 인맥도 없는 말단 관리의 목숨을 건 십일 일의 여정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삶을 들여다보는 작가 마보융 융성하고 화려했던 당나라의 그림자를 조명하다
인민문학상, 주자청 산문상, 마오둔 신인상, 준마상을 수상하며 중국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마보융은 역사 속 가능성을 들여다보는 작가다. 역사서에 적힌 한 문장의 성취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단히 노력했을 개인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2005년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첩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