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끝에서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끝내 마음을 무너뜨리는 올해 가장 인상적인 소설 감히 당신도 몰랐던 감정을 깨워낼 이야기
캐나다의 조용한 마을 리치먼드힐. 이 작고 조용한 도시에 한국인 부부 민정과 철수, 아들 타미가 살고 있다. 비가 쏟아지던 어느 여름날, 예상치 못한 사고로 타미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절망하던 민정 앞에 수상한 이층 버스 한 대가 멈춰선다. 버스에서 내린 민정은 남편 철수를 처음 만난 20살의 모습으로 돌아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젊은 시절로 돌아가 철수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