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부터 메시지까지, 모든 새로움으로 한국문학의 판도를 움직인 ‘강화길 신드롬’ 그 시작점인 첫 소설집 출간 10년 만의 개정판
한국문학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작가, 강화길의 첫 소설집 『괜찮은 사람』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 출간되었다. 강화길이 발표하는 도서는 매번 뜨거운 이슈의 중심을 차지해왔다. 첫 소설집 『괜찮은 사람』은 2017 젊은작가상 수상작 「호수-다른 사람」을 필두로 한국 여성이 일상에서 숨쉬듯 느끼는 불안과 공포를 증언하며 사회문제로 재조명했으며, 두번째 소설집 『화이트 호스』는 2020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