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디자이너 n년차 김파카 작가가 알려주는, 자기 ‘재주’로 먹고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생존 체력 기르기
88년생, 독립 작업자. 이름은 김파카. 짐짓 온순해 보이는 외모 뒤에 냅다 침을 뱉는 ‘알파카’의 사나움을 지니고 있다. 독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자 그림 그리는 재주를 가르치는 사람. YG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다수의 기업과 협업했다. n년차 프리랜서 김파카의 일은 다양하다.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직업에 대한 비전은 단순했다. 번듯한 회사에 디자이너로 취업하는 것. 그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