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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장애와 함께한 길고 어두운 터널, 그 속에서 ‘살아남은’ 10년간의 이야기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은 만화 ‘사예의 식이장애 일지’가 책으로 태어났다. 《마음은 파란데 체온은 정상입니다》에 이어, 사예 작가와 윤성 작가의 합심으로 탄생한 두 번째 책이다. 전작에서는 어느 날 마음에 스민 우울증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는데, 이번에는 식이장애를 겪고 그것을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