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기 말씀과 함께하는 상처가 별이 되는 여정
《상처가 별이 될 수 있을까?》는 과테말라 ‘천사의 집’ 홍승의 신부가 함께 지내는 청년 선교사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그리고 그들과 살아가는, 세상으로부터 온갖 상처를 입은 아이들. 저자는 깨진 유리 같은 아이들의 상처가 마치 빛으로 유리 조각이 반짝이듯 별이 되기를 꿈꿉니다. 홍승의 신부는 이 화두를 풀어내 보기 위해 탈출기를 읽고 묵상하기를 제안합니다. 상처와 별 사이에는 그토록 험난하지만, 우리가 걸어야만 하는 광야가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이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