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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를 살리는 치유 레시피
황미선 선생은 두 번의 암을 겪으면서 도시 생활을 접고 양평 산골에 터를 잡고 살기 시작했다. 음식 재료들의 약효와 쓰임새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해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힐링센터를 운영하기도 했다. 선생은 자연에서 나는 건강한 식재료를 늘 가까이에 두고, 기름으로 튀기거나 굽고 볶는 조리법 대신 생으로 혹은 데치거나 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