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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삶의 고백이 시가 되어 담기다”
깨어진 항아리에 꽃 한 송이 피어올랐다
오랜 기간 교육자로 다음세대 교육에 힘써온 저자가 신앙 시집을 냈다. 그는 ‘시인의 말’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삶을 소재로 시를 쓰는 것이 아니다. 삶이 나를 소재로 시를 쓴다.” 이 말처럼, 저자가 살아온 삶을 토대로 시를 써내려간 것이 아니라 그가 살아온 삶이 시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