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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육아는 힘들지만 아이가 태어난 후 나는 예전보다 행복하다”
SNS 화제의 육아툰을 그리는 드로잉오뉴의 두 번째 육아 에세이 〈조금 천천히 커줄래〉
아이가 태어난 후 두 돌 정도가 지나면 어느 정도 육아 고수가 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너무 달랐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새로운 모습에 여전히 육아 초보의 티를 벗어내지 못한 부부의 모습을 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