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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강아지를 떠나보낸 뒤, 남의 강아지를 찍기 시작했다.”
길에서 만난 강아지들과 그 곁에서 사랑을 배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반려견과 사람들의 행복을 기록하는 사진작가, 최태현의 첫 번째 포토 에세이다. “혹시, 강아지 사진 찍어도 괜찮을까요?”라는 한마디로 시작되는 그의 콘텐츠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강아지와 견주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수많은 반려인에게 깊은 공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