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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데뷔작으로 휴고상을 수상한 SF 천재작가의 16년 만의 귀환! “아름답고 동시에 마음을 뒤흔드는 작품!”
“내가 사는 ‘집’은 무수히 많은 방과 끝없는 복도가 이어지는 광활한 곳이다. 방의 벽에는 수천 개의 각기 다른 동상들이 줄지어 있다. 집 안에는 바닷물이 흘러들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파도가 노래한다. 하늘에는 언제나 태양과 달과 별이 선명하게 빛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