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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시인의 시집 『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가 시작시인선 0355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76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등을 시작하였고 시집 『시시포스의 돌』 『슬픈 도시락』 『시간의 옆구리』 『봉평 장날』 『노자의 무덤을 가다』 『신들의 발자국을 따라』 『따뜻한 편지』, 시선집 『들풀』 『오줌발, 별꽃무늬』, 번역 시집 『해, 저 붉은 얼굴』 외 다수를 출간하였다. 윤동주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난설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