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엄마 박완서의 옷장에서 시작된 옷과 몸, 삶과 사랑 이야기
딸 호원숙은 엄마 박완서를 ‘리폼의 여왕’이라 부른다. 모두 다 넉넉하지 못했던 시절에도 엄마의 아이디어는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다. 엄마는 딸들에게 예쁜 옷을 입히고 싶어서 구입한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과감하게 손을 봤고, 아버지의 와이셔츠를 잘라 대학생 딸의 블라우스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영화를 보다가도 딸들에게 입히고 싶은 옷을 떠올리던 사람. 안방에서 재봉틀을 돌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