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가장 독창적으로 이야기하는 우리 시대의 셰에라자드 살만 루슈디의 예술, 창작, 삶에 대한 강의
『한밤의 아이들』로 부커상을 세 차례 수상한 천부적인 이야기꾼 살만 루슈디가 2003년부터 2020년까지 발표한 에세이, 비평, 연설을 한데 모았다. 『진실의 언어』에서 루슈디는 진실, 용기, 관용 등 인류가 지켜온 가치들이 도전받는 이 시대에 필요한 목소리를 예리하게 짚어낸다. 또한, 편협과 혐오로 얼룩진 세상을 다양하고 개방적이며 관용적인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데 힘을 보태줄 것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