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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 시대의 이야기가 오늘을 사는 독자들에게도 살아 있는 이야기로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시간의 무게를 이겨내고, 정직하고 정확한 현실의 언어로 살아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이창동 소설을 다시 만나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주는 영화와 달리, 소설은 언어를 통해 독자가 상상하게 만든다. 그러니까 소설의 세계는 그 자체로 완성되어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