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예술 작품의 궁극적 목표는 우리를 위로하는 데 있다.
예술은 인간을 어떻게 위로하는가? 예술과 역사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시각으로 찬사를 받은 『예술, 역사를 만들다』와 예술과 공간의 관계를 탐색한 『예술, 도시를 만나다』를 쓴 전원경 작가의 신간이다. 삶을 고양하는 예술 시리즈로서 환희와 고통, 희망과 무기력이 교차하는 복잡한 우리의 현실에서 예술은 저만치 떨어져 있는 고고한 무엇이 아니냐는 의문에 새로운 답이 되어 준다. 루벤스, 다 빈치, 보티첼리, 클림트, 피카소 등 손꼽히는 예술가들이 살아 낸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