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의 진수 그리고 K컬처의 뿌리 한국미술의 아름다움과 독자성을 밝힌다
K컬처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오늘, 한국의 미술과 문화유산은 그 뿌리로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역설해 온 유홍준이, ‘한국미란 무엇인가’라는 세상의 물음에 답하기 위해 《외국인을 위한 한국미술사》로 한국미술을 회화, 공예, 도자, 불교미술 등 장르별로 새로이 정리했다. 책의 첫머리에는 한국미술의 전개를 한달음에 읽을 수 있는 ‘한국미술사의 흐름’을 싣고, 각 장르는 중국, 일본의 그것과 비교하여 동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