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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이는 우리 옛 그림·조형물·건축물 글로벌 대중문화 코드가 된 한국적 상징 코드의 뿌리를 짚다
옛사람들은 나쁜 기운을 막고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 그림·조형물·건축물에 다양한 상징을 담았다. 귀신은 두렵지만 동시에 삶을 지켜주는 존재였고, 죽음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여정의 시작이었다. 이 책은 길상과 벽사, 삶과 죽음, 공간과 천문관 속에 담긴 전통의 지혜를 풀어내며, 오늘 우리의 삶에서도 여전히 이어지는 상징의 문화적 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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