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사각사각, 나는 주말마다 나무를 깎는 도시의 목수가 됩니다.”
나무를 만지는 시간이 내게 알려준 것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작가, 〈아무튼, 식물〉 임이랑 작가 강력 추천!
도시에선 모든 것이 나를 지나쳐 빠르게 흐른다. 빌딩도, 사람도, 불빛도 넘쳐나는데 거리를 걷는 내 안은 휑하니 비어 있음을 느낀다. 이럴 때 도심 속 작은 숲처럼 마음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