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학의 무대로서 뚜렷한 아우라를 지닌 근대 문학의 ‘장소들’, 그리고 지난날 우리가 꾸었던 ‘꿈’
한국의 근대문학이 움튼 서울, 조선의 무수한 청년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건너갔던 도쿄, 그리고 휴전선 너머 압록강과 두만강, 개마고원과 백두산까지 이어지는 우리 작가들의 생생한 숨결과 뜨거운 발자취
근대 문학의 ‘장소들’, 그리고 지난날 우리가 꾸었던 ‘꿈’ 욕망도 사상도 아득해진 지난 시대가 이야기꾼 김남일의 온기로 되살아난다
지도에서 사라진 길, 역사와 문학과 지리를 한데 잇는 『평안도 이야기』 진달래 꽃 피고 지던 소월의 영변 약산, 이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