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어느날, 선비도사 전우치는 책을 읽던 중 사람 우는 소리를 듣습니다. 한자경이란 남자가 가난을 견디지 못해 땅을 치며 신세를 한탄하고 있었지요. 전우치는 그림족자 하나를 한자경에게 건네 주며 당부를 하나 합니다. "반드시 하루에 한 냥이오. 더한 욕심은 큰 화를 부를 것이니 그리 명심하시오." 신기한 그림족자로부터 하루 한 냥씩 받아 살던 한자경은 어느 날, 장터에서 돈 백 냥만 있으면 구만 평 논을 살 수 있다는 말을 듣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