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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생각한다 밤새 뒤척이며 잠 못 이룬 사람의 깊은 골짜기를” 서정시의 정수를 보여주는 문태준의 역작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선한 마음이 깃든 단아한 시편들
간결한 언어와 투명한 이미지로 서정시의 정수를 보여주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문태준이 여덟번째 시집 『아침은 생각한다』를 창비시선으로 출간했다.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자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