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생명 활동마저 잃어버렸을까?” 먹을 것은 넘쳐나지만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침대에 누워도 머릿속은 쉬지 못하며, 변비와 복부 팽만을 일상처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 병원에서는 “큰 이상이 없으니 스트레스 탓”이라고 넘기지만, 몸은 이미 겨우 버티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신간 《잘잘잘 건강》은 무작정 복잡한 건강 관리법을 늘어놓거나 병을 다루지 않는다. 대신 ‘왜 기본적인 기능부터 막히게 되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잘잘잘’이 달성해야 할 거창한 목표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