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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시민의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시사전문지 편집장이 세상을 향해 외치는 고함. 시인, 소설가이며 언론인은 ‘정의와 불의 사이에는 분노가 있어야 한다’고 외친다.
2016년 겨울. 대한민국 광장은 촛불로 가득 찼다. 온갖 비리와 부정이 난무하는 청와대를 보다 못한 시민들이 거리로, 광장으로 나와 한목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 부패 정권 퇴진과 정상적인 나라를 바라는 시민들의 절규였고, 이 절규는 국내에 머물지 않고 해외에 있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