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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먼저 떠나보낸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보내는 위로
책임감 강한 장남이자 사랑이 넘치는 가장이자 주변을 잘 챙기고 회사에서도 인정받던 이 시대의 평범한 아빠 ‘광호 씨’. 그런데 작가가 스물한 살이 되던 해 ‘광호 씨’는 갑자기 암 선고를 받고 1년도 채 안 돼 너무도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