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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는 날, 장영희가 남긴 문장들이 지친 당신의 등을 토닥입니다.
2009년 5월, 장영희 교수가 이 세상을 떠나고 맞이하는 열 번째 봄이 왔다. 하지만 그 영혼의 불꽃은 그가 남긴 글 속에 살아남아 계속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고 있다.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는 장영희 교수가 남긴 글들 중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