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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가 남긴 인류를 향한 최후의 경고
“당신은 인간으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가축으로 사육되고 있는가?”
여기 한 남자가 있다. 39세에 노벨상을 거머쥐고, 혈관을 꿰매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내며 ‘신의 손’이라 불렸던 천재 의사. 하지만 그는 영광의 정점에서 메스를 내려놓고 펜을 들었다. 그리고 인류를 향해 폭탄 같은 선언을 내뱉는다. “현대 문명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