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우한(武漢)에서 시작한 코로나19(COVID-19)가 2020년에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1929년~1939년 무렵의 대공황(大恐慌, Great Depression) 때보다도 충격이 더 클 거라고 우려하고 있다. 아울러 인류가 이 시련을 겪고 난 후에는 이전과는 다르게 사회구조가 변화될 거라고 예측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재택근무, 원격교육의 확대, 신속한 배송시스템에 기반을 둔 온라인쇼핑의 생활화 등이다. 이런 변화의 핵심은 비대면(非對面)이다. 사회의 각 분야에 걸쳐 경제적 생태계가 붕괴된다거나 생존기반이 무너진다거나 하는 심각한 소식을 듣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