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는 위대한 뱃사공을 만든다” 지정학·기정학·자정학의 격변기, 절대 생존 기록!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다”라는 에드워드 카의 통찰처럼, 역사는 지나간 사건의 기록이 아니라 미래를 읽는 해석의 도구다. 문명과 기술은 급속히 발전했지만, 인간과 조직의 본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국가는 흥하고 쇠하며, 기업은 성장하고 무너진다. 번영은 교만을 낳고, 교만은 방종을 부르고, 방종은 쇠퇴로 이어진다. 고대 스파르타와 로마 제국에서부터 나폴레옹 이후의 프랑스,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 이르기까지, 번영 뒤에 찾아온 인구 감소·부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