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소박한 시어들로 곡진한 서정과 깊은 영성의 파동을 담아낸 시인 김형영 스테파노 평생의 결실
올해로 시력 55년을 맞은 시인 김형영의 시선집 『겨울이 지나간 자리에 햇살이』(문학과지성사, 2021)가 출간되었다. 출간일인 2월 15일은 시인이 숙환으로 영면에 든 날이기도 하다. 투병 당시 시인이 자신의 시집 10권에서 직접 선한 시 213편과 함께, 오래 교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