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자원 전쟁, 러시아의 침략, 중동의 내전, 브렉시트. 이 모든 것은 지리에서 시작되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 의해 형성돼 왔다. 한니발도, 손자도,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인정했던 〈지리의 법칙〉은 21세기에도 변함없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스카이 뉴스 외교 부문 에디터와 BBC 기자로도 일하는 등 30년 이상 전 세계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이다. 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