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번 웃지 않을 수 있는 쪽을 선택해왔다” 『최선의 삶』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두번째 소설집 문지문학상 수상작 수록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진심으로 연기하는 공모자들 모든 것이 말해졌다고 믿는 세계에서 아직 말해지지 않은 마음을 기다리는 일
깊고 단정한 문장을 신중하게 건네는 작가 임솔아의 두번째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임솔아는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한 장편소설 『최선의 삶』과 2017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등을 출간하며 소설과 시를 써왔다. 이 책에는 제10회 문지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