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 『몽실 언니』, 『엄마 까투리』 등 수많은 동화를 남긴 동화 작가 권정생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삶 속으로!
『몽실 언니』의 몽실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강아지똥』은 어떻게 쓰인 걸까요? 아름답고도 슬픈 권정생의 작품은 그의 삶을 꼭 닮아 있습니다. 동화 작가 권정생은 평생을 낮은 곳에서, 가난하게 살았어요.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서 태어난 그는, 해방 후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전쟁을 겪고, 폐병에 걸려 평생을 힘들게 살았습니다. 거지가 되어 거리를 떠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