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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차별이 무지에서 비롯되는가? 〈피너츠〉의 첫 흑인 캐릭터부터 여자 옷의 주머니까지 인류의 낡은 생각을 바꾼 도끼 같은 이야기들
살아 있는 호기심으로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뉴스를 발굴하고 배경 지식과 맥락까지 더해 대중에게 알려온 〈오터레터〉의 발행인 박상현이 우리 안의 차별과 해묵은 인식을 바꿀 도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친애하는 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