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 50주년 기념작, 산문집 2종 동시 출판 ‘이야기하는 바람’ 박범신의 높고 깊은 산문미학!
일상에 대한 성찰과 인생에 대한 통찰 고요 속에 일렁이는 문학에 대한 순정한 갈망!
박범신 작가가 데뷔 50주년을 맞아 두 권의 산문집 《두근거리는 고요》와 《순례》를 내놓았다. 그는 1973년 단편 〈여름의 잔해〉로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두근거리는 고요》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비교적 최근에 발표해 온 글이다. 이 책에서 그는 고향 논산으로 내려간 뒤의 소소하고 의미 있는 일상을 그 특유의 다정한 문체로 고백하면서, 삶의 뒤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