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난 가장 뜨거운 조정래 문학을 만나다! 『태백산맥』『정글만리』의 작가 조정래 신작『서리꽃』『태백산맥』으로 분단의 비극을 관통하고 『정글만리』로 세계 경제를 진단한 작가 조정래, 『황금종이』로 인간의 욕망을 파헤친 지 3년 만에 『서리꽃』으로 영원한 사랑에 다다르다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 운다는 것이다 시처럼 순수하고 그림처럼 아름다운 사랑으로 완성된 조정래 문학의 절정
마음 가득 차오르는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타국으로 떠난 지 5년, 그녀를 다시 만난다면 과연 그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애틋하게 그리워하던 사람이 퀭한 눈빛과 피폐한 낯빛으로 변해버린 채 눈앞에 나타난다면…. 스마트폰에 댄 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