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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새롭다 내 몸이 다르게 보이는 몸에 관한 공부건강할 때 우리는 내 몸을 잘 안다고 자신한다. 그러다 한번 크게 아프고 나면 별것 아닌 것처럼 여겼던 몸의 기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뇌와 신경, 얼굴, 위, 간과 쓸개, 췌장, 창자, 심장과 혈관, 폐, 콩팥, 혈액, 피부까지 우리 몸을 11개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며, 몸에 대한 지식이 어떻게 발견되고 축적되어 왔는지 흥미롭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