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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끝판다워 더 아름답게 저무는 봄날[향내 한 점]은 홍신선 시인의 열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삶이 위대한 것을」 「찬 꽃 한 채」 「벚꽃 엔딩」 등 56편이 실려 있다. 홍신선 시인은 1944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1965년 [시문학] 추천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서벽당집] [겨울섬] [삶, 거듭 살아도](선집) [우리 이웃 사람들] [다시 고향에서] [황사 바람 속에서] [자화상을 위하여] [우연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