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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漢字)는 오랫동안 '사물의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象形文字)'로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30여 년간 신앙생활을 해 온 한 평신도로서, 우연히 '믿을 신(信)' 자를 파자(破字)하다 창세기의 말씀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진다. "한자의 획 하나하나에 성경의 진리가 담겨 있다면?" 『복음과 훈음』은 이 질문에서 출발해 8년에 걸쳐 정리된 저자의 발견의 기록이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