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사회적 행동,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뇌를 연구해온 『뇌과학으로 사회성 기르기』의 저자 박솔은 책을 통해 무엇보다 단순히 ‘사회성(우리가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과 감정 모두를 가리킨다)’에 대한 뇌과학에 대한 지식을 나열하기보다,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사회성’이라고 부를 수 있는 특성을 쉽게 설명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에 지나치게 세부적인 이론 설명을 배제하고 어떤 특성을 나타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혹은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뇌 영역에 대해 뇌과학과 행동생태학적 관점에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사람의 뇌에 대해 알고 싶은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