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면서 강보(襁褓)에 싸여 많은 시간을 보낸다. 바꾸어서 말하면 꽃이 생각의 이불이라면 매우 이상적인 삶이다. 방식 저자는 평생 『꽃은 생각의 이불』이라고 주장한다.
『마음이 꽃이 되어 산다』의 저자이기도 한 방식은 일 년의 많은 부분을 여행으로 보낸다. 여행에서 만난 꽃과 나무를 스케치, 그림을 완성한다. 그리고 꽃의 단상을 글로 만든다. 『꽃은 생각의 이불』에 게재된 그림도 저자가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틈틈이 그린 그림과 생각의 시편을 정리한 것들이다. 사람은 각기 살아가는 목적이 있다.
공자는 인간의 삶에 대한 길, 윤리를 평생이야기 하며 보냈다. 방식은 꽃을 통하여 자연을 평생 노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