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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우알로 훑어봐야 합니다”
산 속에 물가에 내 곁에 서 있는 나무 나무가 좋아 나무랑 입맞춤하는 사람 고독한 나무와 나무 이름 부르는 사람은 친구
나무 사람 - 나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숲해설사의 나무와 사람 이야기 “그래, 이게 숲해설이지.” 지리산 자락에 깃들어 사는 숲해설가 이창수가 첫 숲해설을 마치고 들은 말이다. 도시 속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