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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찢고 들어오는 구체 너머 즉물(卽物)의 언어 시인 김정환이 선별해서 엮고 옮긴 독일 시편
괴테, 릴케, 트라클, 횔덜린, 게오르게, 호프만슈탈, 모르겐슈테른, 니체…… 48명의 시인, 320편의 생생한 시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번역가로 다채롭게 활동하며 지금까지 10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펴낸 전방위 작가, 김정환 시인의 독일 시 번역서가 자음과모음에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