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그냥 즐기면 안 되나요?” 인문학적 허세는 시원하게 걷어차고 우리를 예술의 숲 한가운데로 냅다 던져버리는 책!
우리는 언제부터 예술을 ‘공부’하기 시작했을까? 미술관에 가기 전에 휴대폰으로 미리 감상 포인트를 검색해 보고, 혹시라도 내 감상이 ‘틀렸’을까 봐 작가의 의도를 열심히 찾아본다. 해석 없이는 예술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우리에게 예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