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roduct description text that will appear here.
Quantity
1
Description
커뮤니케이션북스는 한국 영화 가운데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들을 선정하여 ‘한국시나리오걸작선’을 만들었다. 서해의 외딴 섬, 석화(굴)를 따서 살아가는 이곳 주민들은 바다에 빠져 죽으면 그 다음 사람이 빠져 죽을 때까지 저승에 가지 못한다는 미신 속에 살고 있다. 별녜의 아버지가 바다에서 죽자. 그 넋을 저승에 보내기 위해 뒤따라 어머니가 바다에 투신자살한다. 그 어머니의 넋을 저승에 보내 준다는 조건으로 별녜는 강 주사의 병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