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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누런 봉투’ 통닭이 ‘치느님’이 되기까지, 우리가 온몸으로 살아온 그 시절의 풍경들
지금의 우리를 만든 ‘결정적 순간들’을 통해 새롭고도 흥미로운 현대사를 읽다
분단, 전쟁, 독재, 국가폭력, 학살…현대사는 이렇듯 크고, 무거운 이미지로 다가온다. 하지만 이 책은 치킨, 피시통신, 베스트셀러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즐기는 ‘사소한 것들’을 통해 무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