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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밥 한 그릇으로 이어지는 나눔과 온기
작은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는 법
“밥 먹을래?”라는 단순한 한마디에서 시작하는 나비잠 그림책 《남긴 밥》은 우리 주변의 작은 생명들에게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먹고 남긴 밥을 참새가 와서 먹고, 참새가 남기고 간 밥은 다시 쥐에게로, 또 그 밥은 개미에게로 전해집니다. 이렇게 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