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는다는 것은 그저 머무르는 것, 숲에 들어가듯이 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_ 유진 피터슨
일상의 파편 속에서 우연처럼 다가오는 은총을 붙잡은 유진 피터슨의 시
오롯이 시 속에 머무는 시간을 선사할 「거룩한 행운: 라이팅북」출간 이 책은 유진 피터슨의 시집 「거룩한 행운」을 손으로 쓰며 읽을 수 있는 필사책이다. 저자에게 시 읽기란 의미 찾기보다는 시 속에 천천히 머물며 참여하는 것이다. 우리를 삶의 한가운데 끌어당기고, 우리 안에 잊혔거나 묻혀 있던 것들을 다시 보게 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저자에게 시는 또 하나의 기도이며, 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