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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를 냉대하지 마십시오. 그가 변장한 천사일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미궁 속에 갇힌 듯 갈피를 잡지 못하는 오늘의 한국 교회에 건네는 아리아드네의 실이다.” _김기석(청파교회 원로 목사)
환대는 기독교 정체성의 핵심이자 초기 교회 성장의 원동력이었지만, 오늘날에는 표현만 남은 모호한 개념 혹은 불가능한 이상으로 취급받곤 한다. 기독교 신앙과 그리스도인의 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