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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자유롭지도 않은 우리는 남은 흉터를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 사회의 심장을 파고드는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 오늘날 미국 사회를 가로지르는 모순과 상처를 온몸으로 겪어낸 작가의 고백
“여기로 오기까지 너무나 많은 흑인의 죽음이 있었다. 그리고/그렇지만/그러나/어쩐지 여기가 내가 살고 싶은 곳이다. 다만 총 없이, 감옥 없이, 굴욕적인 기념물...